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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1996년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큰사람커넥트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고객은 물론 기업고객에 이르기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PC통신프로그램 '이야기'를 시작으로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전화 '엘디', 화상회의 시스템, 홈네트워크 사업, 그리고 SIP 서버, 빌링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창립멤버인 우수 연구진들의 자체 기술을 통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문화대상, iR52 장영실상 등의 수상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큰사람커넥트는 유선(인터넷전화), 무선(알뜰폰), IoT(사물인터넷)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려고 합니다. 저렴한 요금제를 통한 고객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ICT와의 융합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에 기여할 것입니다.

큰사람커넥트는 고객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ICT및 MVNO, IoT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 가족이 만족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도 경영을 통해 건강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눈앞에만 보이는 이익을 위해 편법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 민생안정을 해치는 범죄의 수단이 되지 않기 위해 정부 정책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주어진 이윤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주어진 재능의 일부를 함께 나누어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건강한 일원이 되겠습니다.

CEO 자율준수 의지

큰사람커넥트는 저렴한 요금제를 통한 고객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ICT(정보통신기술)와의 융합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에 기여하는 중이며 내실 있는 실천을 통한 윤리·준법경영의 완전한 정착을 위하여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 큰사람커넥트는 1996년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IC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고객은 물론 기업고객에 이르기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 전기통신사업법은 전기통신사업의 운영을 적정하게 하여 전기통신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률입니다.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하게 되면 고액의 과징금이나 민·형사상의 처벌은 물론이고, 유·무형의 막대한 사회적 손실 및 이용자의 이익이 저해됩니다.
  • 전 임직원은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율준수 편람 내용을 항상 숙지하여, 담당 직무영역의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기통신사업법의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데에 기여함으로써 큰사람커넥트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갑시다.

<정도경영의 목표>

  •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여 존중하고 보호한다.
  • 사업 관련 법규와 기준을 엄격히 준수한다.
  • 기본과 원칙을 충실하게 이행한다.
  •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이에 당사는 전기통신사업법령 등 제반 법규를 숙지하고 준수하기 위하여 위와 같이 정도경영을 선언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큰사람커넥트 대표이사 김병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