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소식

기본료 `0`원…전국 최저가 요금제

2019-10-23

가계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인터넷, TV, 전화, 휴대폰 등 통신비다. 이 중 휴대폰 요금은 점점 부담이 커져 가고 있다. 새로운 5G 서비스가 출시되고 단말기 평균 가격이 147만원대 수준까지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이 월 지불해야 하는 통신비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는 소비자 선택 폭이 크지 않아 체감 요금은 훨씬 더 높다.

이런 상황에서 통신비 절약을 위한 알뜰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800만명을 넘었으며 사업자는 30곳에 달한다. 큰사람(대표이사 윤석구)은 1996년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통신서비스 분야에서만 전문적으로 활동해온 기업이다.

큰사람은 `이야기 알뜰폰`이라는 브랜드를 통하여 이통 3사 모든 망의 선후불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사업자 중 하나다. 일반 매장에서 가입이 어려운 다른 알뜰폰과 달리 `이야기 알뜰폰`은 전국 1500개의 우체국과 1000여 개의 다이소 매장, GS슈퍼마켓 및 온라인에서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청소년, 노년층 대상으로 전용 요금제(소진시 자동차단)를 운영하며 과도한 요금 청구를 기본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전국 최저가 요금제인 기본료 `0`원 요금제와 3만원대 음성 및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등 이용자의 선택권도 확대했다. 큰사람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